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어떻게 대응할지 논의하는 세미나가 26일 수원에서 열린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나혜석홀에서 제11차 경기 GPS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주제는 경기도 영유아 교육·보육기관의 기후위기 대응 방안이다.

재단은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국가·경기도의 적응정책과 보육정책을 검토한다. 현장의 대응 실태와 필요한 지원도 공유한다.

토론에는 도의회와 유치원·어린이집 관계자, 도 보육정책 담당자가 참여한다. 시설 환경 개선과 영유아의 발달특성을 반영한 기후·환경교육, 교육 지원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연구 결과와 현장 의견을 논의하는 자리다. 개별 시설에 대한 지원금 지급이나 새 의무 시행을 확정한 발표와는 구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