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년들이 정책과 일자리, 가족과 문화를 주제로 만난 청년주간 행사가 닷새간의 일정을 마쳤다.

20일 인천시에 따르면 16일부터 진행한 청년주간에는 청년과 시민 약 1000명이 참여했다. 기념식과 정책토론, 취업설명회, 가족 프로그램 등을 도심 여러 공간에서 운영했다.

첫날 토론회에서는 청년재단과 청년기금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17일 인하대와 인천대 취업설명회에서는 현직자 멘토링과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18일 청년부부데이와 19일 상상플랫폼 청년의 날 기념식도 열렸다. 정책 홍보와 노무·마음건강 상담, 지역 창업가 플리마켓을 함께 마련했다.

마지막 날에는 청년정책 공모전과 취향을 나누는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시는 행사에서 나온 청년의 의견을 일자리와 주거, 마음건강 등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