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 가족이 함께 체력을 측정하고 운동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행사가 서울시청에서 열린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가족 서울체력장은 9월 25~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운영된다. 서울시민은 가족이나 개인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21일 오후 1시 손목닥터9988 앱에서 시작한다.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지만 참여 인원에 따라 대기할 수 있다.

악력과 유연성, 순발력, 평형성 등 8개 항목을 마련하고 AI 체력측정 공간도 운영한다. 어린이 종목은 만 4세 이상부터 참여할 수 있으며 건강 상태에 따라 가능한 종목을 선택할 수 있다.

측정을 마치면 결과지와 체력평가 확인서를 받고 개인 상태에 맞는 운동방법을 안내받는다.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에게는 손목닥터9988 1000포인트를 지급하며 이전 체력측정 참여자도 이번 측정을 완료하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