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의 영유아 가족과 시민이 출산·육아용품을 나누고 거래하는 공유한마당에 약 1000명이 참여했다.
13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남동체육관 1층 4번 게이트 일대에서 제5회 육아물품 공유한마당을 열었다. 시가 주최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했다.
판매부스 50곳에서 의류와 장난감 등 육아용품을 저렴하게 거래했다. 도담도담장난감월드의 장난감 나눔도 함께 진행했다.
페이스페인팅과 쿠키 만들기, 놀이 체험을 위한 부스 5개와 영유아 가정 심리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육아정보 안내와 유관기관 참여 공간도 마련했다.
가족사진 공모전 수상작 25점이 전시돼 방문객이 육아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시는 물품 재사용으로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가 함께 양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