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재건축 절차와 제도를 살펴보는 인천 정비사업 아카데미가 12일 문을 연다. 인천시는 시민과 정비사업 조합 관계자,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11월 13일까지 교육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교육은 총 32시간으로 구성된다. 12일 시청에서 4시간 교육을 진행하고, 15일부터 자치구별 교육 28시간을 이어간다. 남동구를 시작으로 미추홀구·부평구·제물포구·계양구·연수구 등에서 운영한다.

내용은 정비사업 정책과 법령 변화, 감정평가, 조합 설립 인가, 전자 동의와 온라인 총회, 사업시행계획 등이다. 사업 단계별로 주민과 조합이 접하는 실무 쟁점을 다룬다.

시는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추진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갈등을 줄이는 데 교육의 목적을 두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인천시와 해당 자치구의 세부 일정·장소 안내를 확인하면 된다.

자료: 인천광역시 보도자료·10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