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가 제조업 현장과 소프트웨어 개발에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실무교육 참여자를 이달 20일까지 모집한다.

14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으로 추진되며, 제조 현장 중심의 AX 트랙과 AI 서비스 개발 중심의 AI 트랙으로 나뉜다.

두 과정 모두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한다. 교육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5회차, 40시간으로 편성됐으며 점심이 제공된다.

AX 트랙은 인천 지역 제조업 분야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데이터와 AI로 분석하고 실제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개념검증(PoC) 설계까지 다루는 과정이다.

교육장은 남동구 백범로 357 한국교직원공제회 인천회관 3층에 있는 인천 ICT콤플렉스다. 제조업 업무에 AI를 접목하려는 참여자는 이 과정의 교육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AI 트랙은 인천 지역 AI·소프트웨어 분야 재학생, 취·창업 준비생과 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대규모언어모델(LLM), 검색증강생성(RAG),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서비스를 구현하고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실습으로 구성된다.

이 과정은 미추홀구 경인로 229의 16층 미추홀 교육장에서 열린다. 두 트랙은 날짜와 시간이 같지만 교육 장소가 달라 신청 과정과 방문지를 구분해야 한다.

신청은 인천시 새소식에 게시된 교육 안내의 과정별 신청 링크를 통해 할 수 있다. 문의 전화는 AX 트랙 032-250-2102, AI 트랙 032-250-2103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