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준비부터 모임과 문화 활동까지 지역 청년들의 일상을 담는 청년공간의 내년 운영 방향이 논의됐다.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지난 8일 광명시 청년동에서 청년공간 관계자 간담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현장에는 시군과 공간 운영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2027년 지원 대상 확대와 운영 평가, 공동 프로그램 등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각 지역의 의견을 나눴다.
경기도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청년공간 24곳의 조성을 지원했다. 시군이 자체 조성한 곳을 포함하면 도내에서 운영 중인 청년공간은 48곳이다.
공간은 취·창업 지원, 소모임, 여가·문화 프로그램, 공유주방 등 지역별 수요에 맞춰 운영된다. 도와 재단은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공간 사이의 협력을 넓혀 청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자료: 경기도 보도자료·10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