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뱅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팬 행사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한강 야경과 음악 콘텐츠에 드론쇼와 불꽃놀이를 결합한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빅뱅 20주년 한강 행사는 19일 오후 8시 물빛무대 일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현장에 오지 못하는 관객을 위한 쿠팡플레이 생중계도 예정돼 있다.
물빛무대 주변 수상에는 대형 전광판을 실은 배를 띄우고 둔치에도 스크린을 설치한다. 넓은 공간에서 행사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관람 동선을 마련한다.
반포 달빛무지개분수는 8월 13~19일 오후 8시 30분 빅뱅 음악에 맞춰 가동한다. 뚝섬 한강플플과 주요 한강버스 선착장 전광판에서는 행사 전날까지 예고 영상을 내보낸다.
시는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보고 당일 여의도 물빛광장과 임시 야영장 한강 밤핑 운영을 중단한다. 공원 이용객은 현장 통제와 혼잡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