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생활도민 가입자가 제도 시행 500일 만에 13만7000여 명을 넘어섰다.

지난 13일 강원특별자치도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5월 1일 시작한 제도는 이달 12일 시행 500일을 맞았다. 가입자의 약 78%는 수도권 거주자다.

시행 100일 무렵의 가입 규모는 1만2000여 명이었다. 도는 가입 확대가 실제 방문과 체류,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제휴처 이용 행사를 운영한다.

제도 가입자 수는 주민등록인구 증가나 실제 방문자 수와는 구분된다. 도는 생활도민증 발급자가 지역을 다시 찾도록 혜택을 확대하고, 관련 행사 내용은 강원혜택이지 누리집을 통해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