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지역 바이오헬스 기업들이 투자자와 연구기관 앞에서 자사 기술을 소개했다.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는 6일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바이오헬스 테크비즈 인 강원’을 열었다. 도내 우수 기업과 기술을 알리고 투자유치 기회를 넓히기 위한 행사다.
행사에는 신원철 도 경제부지사와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기업과 투자자, 연구기관, 대학·병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강원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현황과 ‘바이오산업에서 인공지능(AI)의 활용’을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도내 바이오헬스 기업 9곳이 기술과 사업모델을 5분 안에 소개하는 ‘기업 5분 스피치’를 진행했다. 이어 투자 설명과 사업모델 전략 상담, 네트워킹이 열렸다.
행사장에는 기업 홍보 부스와 인재상담 부스도 마련됐다. 강원대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은 이력서 코칭과 채용정보 안내를 했고, 강원테크노파크와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등은 기업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신 부지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업과 투자자, 연구기관, 대학·병원 등이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강원 바이오헬스 산업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