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아동과 돌봄 종사자들이 영월에서 공연과 체험을 함께하며 교류했다.

지난 13일 강원특별자치도 발표에 따르면 제19회 지역아동센터 축제한마당이 12일 영월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아동과 종사자 등 30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아동들의 바이올린·치어리딩·합창 공연과 아동인권선언문 낭독이 진행됐다. 인공지능 큐브코딩, 드론, 전통공예 등 체험·놀이·먹거리 부스 39개도 운영됐다.

청령포와 장릉 등 영월의 역사·자연을 살피는 문화체험 코스 8개도 마련됐다. 도는 지역아동센터가 돌봄과 함께 재능·창의성 계발을 지원하는 공간이 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