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이 청주시립무용단과 함께 의암호를 배경으로 한 야외 무대를 꾸몄다.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립무용단은 10일 오후 KT&G 상상마당 춘천 야외무대에서 기획공연 ‘강원뜨레’의 하나로 ‘이어피다’를 선보였다. 청주시립무용단을 초청해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번 공연은 지난 7월 청주시립무용단이 강원도립무용단을 초청한 데 대한 답방 형식으로 마련됐다. 두 지역 무용단이 교류하며 지역 간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넓히자는 취지다.
무대는 의암호 풍광을 배경으로 한 야외에서 열렸다. 두 무용단은 각 지역의 특색을 담은 한국무용을 차례로 선보였다.
김진미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는 “아름다운 의암호를 배경으로 강원과 청주의 춤이 한 무대에서 만나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