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에서 열리는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세계총회가 강원도의 이달 추천 여행지로 꼽혔다.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10월 ‘이달의 특별 추천 여행지’로 선정했다. 국제행사와 강릉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제32회 ITS 세계총회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약 90개국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능형교통시스템 국제행사다.
행사 기간에는 학술회의와 국제 전시, 첨단 교통기술 시연·시찰이 진행된다. 아이스쇼와 드론쇼 등 문화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강원관광재단은 행사장에서 기관 합동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강원 방문의 해 이동식 홍보차량을 배치해 방문객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국제행사를 계기로 강릉을 찾는 방문객들이 지역 곳곳의 관광명소와 콘텐츠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