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가 직원 제안 창구와 온라인 방송, 시군 순회 간담회를 통해 도정 의견 수렴을 확대한다.

27일 도에 따르면 내부 행정시스템의 지사 직통 상호소통방은 지난 7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직원 누구나 정책 제안과 고충, 부당행위 신고 등을 전달할 수 있으며 실명은 공개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도는 격주 유튜브 토크쇼를 통해 주요 현안과 생활 밀착형 정책을 설명하고 있다. 월 1회 기자간담회와 현안별 언론 소통도 이어간다.

내년에는 18개 시군을 순회하는 간담회를 추진한다. 지역에서 제시되는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통로를 넓히겠다는 구상으로, 구체적인 현장 운영은 향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