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가 춘천에서 열릴 음악축제에 참가할 청년 뮤지션을 10월 14일까지 모집한다.

12일 강원도에 따르면 강원 뮤직 페스티벌은 10월 30~31일 공지천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열린다. 공개모집과 온라인 오디션을 거쳐 참가팀 30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45세 미만의 강원 거주 청년 뮤지션이다. 여러 명이 함께하는 팀은 구성원 중 최소 한 명이 도내에 거주해야 한다.

신청자는 모집 공고의 QR코드를 통해 접수하고 3분 이상 분량의 공연 영상 링크를 제출해야 한다. 마술과 마임 등 공연형 퍼포먼스도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자격 요건은 공고문에서 확인해야 한다.

선정 결과는 10월 16일 참가팀에 개별 안내한다. 공연 무대와 기본 장비를 제공하며, 음악활동 지원금은 1인팀 50만원, 2인팀 100만원, 3인 이상 팀 150만원이다.

축제에는 관객 참여 행사와 푸드트럭도 마련된다. 30일에는 김기태, 31일에는 치타의 축하공연이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