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가 영남권 출향도민을 찾아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고향과의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6일 도에 따르면 설명회는 전날 포항시 평생학습원에서 열렸다. 경남·구미·부산·울산·포항의 강원도민회 관계자와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민선 9기 운영 방향과 강원생활도민제도, 고향사랑기부제, 통합돌봄의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참석자들과 도민회 활동 및 지역 발전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영남권 도민회는 전통시장과 지역축제 방문, 농특산물 구매·홍보 등에 참여하고 있다. 도는 서울·경기 등으로 설명회를 이어가며 교류가 정책 참여로 연결되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