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에 시민 의견을 전달하는 경기사랑 도민참여단이 새 임기를 시작했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신규 선발 165명과 연임 109명 등 274명이 8월 1일부터 2년간 활동한다. 지역과 성별, 연령 등을 고려해 다양한 직업과 세대의 도민으로 구성했다.
참여단은 도 사업 만족도 조사와 개선안 제시, 공모전·기관 평가의 시민 심사 등에 참여한다. 앱과 누리집의 사용자 시험을 통해 기능상 불편을 찾아내는 역할도 맡는다.
지난해에는 인권 실태 모니터링과 생활인구 활성화, 문화서비스 앱 개선 등에 의견을 냈다. 온라인 토론과 오프라인 세미나 등 여러 방식으로 의견을 모은다.
도는 올해 도지사가 참여하는 온라인 회의 등 직접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일상적인 이용 경험이 정책과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참여체계를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