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뷰티·패션 기업과 소비자, 해외 바이어가 만나는 라이프스타일 행사가 8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다. 제품 체험과 기업 상담을 함께 운영해 관광과 산업을 연결하는 자리다.

서울시가 5일 공개한 계획에 따르면 뷰티풀라이프인서울(BLS)은 22일부터 25일까지 DDP 일대에서 처음 개최된다. 실내외 12개 공간에 14개 프로그램을 배치한다.

서울뷰티위크를 중심으로 스타일링, 러닝, 명상·다도, 디자인 북페어와 공연을 결합한다. 기업에는 해외 바이어와 상담하고 교류할 기회를 제공하며, 패션·먹거리 마켓을 통해 동대문 상권 방문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의 사전예약은 6일부터 시작된다. 전시 관람과 포럼, DDP 런더핏, 웰니스 체험, 북토크 등은 행사 누리집에서 프로그램별 일정과 정원을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야외 힙합공연과 패션·먹거리 마켓, 북페어 전시 관람 등 일부 프로그램은 별도 사전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유료 여부와 세부 참여 조건은 각 프로그램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