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임 | 서울 도봉구 서울창포원에서 숲과 사람의 관계를 주제로 한 공공미술 전시가 열린다. 산책로에서 작품을 만나며 자연환경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도록 마련한 야외 전시다.

서울시 안내에 따르면 ‘평화의 잔상–숲에서 만나는 순환의 순간들’은 24일부터 12월 13일까지 이어진다. 신진작가 두 팀과 대학 네 팀이 참여해 작품 여섯 점을 선보인다.

참여 팀들은 자연과 인간, 주변 환경의 관계를 조형작업으로 해석했다. 대학 참여팀은 디자인·미술·건축 등 여러 분야 학생이 협업하고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작품을 준비했다.

개장식은 24일 오후 3시로 예정됐다. 작가가 작품을 설명하는 프로그램과 함께 양말목을 활용한 자수·뜨개 활동, 작품 주변 보물찾기 등 시민 참여 행사도 마련된다.

전시는 서울창포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개장일 체험과 전시 관람은 운영 방식이 다를 수 있어 세부 내용은 서울시 공공미술 안내를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