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임 | 청계광장이 주말 이틀 동안 전통시장 상품과 먹거리, 공연을 함께 만나는 축제 공간으로 바뀐다. 낮에는 시장 구경과 공예 체험을, 저녁에는 음악과 야경을 즐기는 구성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마켓페어는 24일과 25일 청계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오후 5시를 기준으로 낮장과 밤장 프로그램을 나눈다.

남대문시장과 백년시장, 상봉먹자골목 등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음식과 지역 특산물, 공예품과 생활소품을 판매하고 청계천변에 취식 공간을 마련한다.

낮에는 자개 소품이나 음식 모양 열쇠고리를 만드는 체험과 전통 공연을 진행한다. 밤장에서는 디제잉 공연 등 음악 프로그램이 이어져 시장 행사를 야간 문화행사로 확장한다.

행사에 맞춰 청계천로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도 제한될 예정이다. 방문객은 주변 교통 안내와 프로그램 시간을 확인해 이동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