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임 | 정신질환 당사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미술로 표현한 작품을 원주에서 만날 수 있다.
22일 강원도에 따르면 도와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원주시립중앙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보통의 날들을 주제로 작품 전시회를 운영한다. 전시는 지난 21일 시작됐으며 오는 25일까지 이어진다.
관람료는 없고 도민 누구나 작품을 볼 수 있다. 도는 당사자의 일상과 마음을 예술을 통해 접하면서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대화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전시를 기획했다.
공식 개막 행사는 22일 오후 2시 일정으로 마련됐다. 강원도는 작품 활동과 전시를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지역에서 함께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