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지역 브랜드와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만나는 제물포웨이브 마켓이 10월 17~18일 열린다.
12일 인천시에 따르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마켓은 이틀 모두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판매자 56팀이 참여해 도시락과 베이커리, 디저트, 지역 농산물, 공예품 등을 판매한다. 실내에는 캠핑과 피크닉 분위기의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키링·슬라임 만들기 등 6개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1만원 이상 구매하면 스탬프 1개를 받을 수 있고, 3개를 모으면 3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재사용 가방을 준다.
제물포구에서 3만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인증해도 3000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인천e지 앱의 개항장 4개소 방문 스탬프 투어를 완료하면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쿠폰이 지급된다.
행사장은 인천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3분 거리다. 세부 운영 내용은 제물포웨이브 마켓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