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 민둥산 산행과 구공탄시장 방문을 함께 즐기는 체험 행사가 11월 7일 열린다.
12일 강원관광재단에 따르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원지역본부와 함께 주말의 산타를 찾아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를 알리면서 등산객의 전통시장 방문을 유도하는 행사다.
참가자는 민둥산과 구공탄시장 곳곳에서 산타를 찾아 사진을 찍고 인증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산행을 마친 뒤에는 시장을 둘러보며 지역 먹거리와 상점을 이용하도록 구성했다.
재단은 2024년부터 명산 등반에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에는 산에서의 활동을 시장 나들이로 연결해 관광객이 지역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방식과 세부 일정은 강원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둥산은 억새 풍경으로 알려진 산행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