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장보기를 위한 전국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가 서울광장에 들어선다. 생산 농가가 소비자에게 직접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한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추석맞이 서로장터는 9월 15~17일 사흘 동안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다. 10개 시·도 87개 기초자치단체가 추천한 107개 농가가 참여한다.
지역 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시중 가격보다 10~30% 낮춰 판매한다. 한우와 돼지고기 판매 특장차도 운영해 명절 식재료와 선물세트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장에서는 떡 만들기 시연과 방앗간 체험, 전통놀이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막행사는 15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서울사랑상품권과 자치구사랑상품권 결제를 지원하고 올해는 문화누리카드도 도입한다. 구매한 선물을 보낼 수 있는 유료 택배 서비스도 광장에서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