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임 | 전국 여러 지역의 음식과 관광 콘텐츠를 서울 도심에서 소개하는 가을 행사가 지역관광 안테나숍에서 진행되고 있다.

22일 서울시 공식 매체에 소개된 행사 안내에 따르면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마련한 로컬트립 가을소풍은 오는 25일까지 이어진다. 서울시청 맞은편에 있는 안테나숍 옥상이 행사 공간으로 쓰이며, 전국 7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수공예 기념품 등을 만날 수 있다. 철원다움과 유월제주, 허브정원 푸실 등이 지역의 식재료와 상품을 소개하고, 이음공방 등은 공예품을 전시한다.

부스를 돌아보며 도장을 모으는 체험과 고리 던지기, 거리 공연도 함께 마련됐다. 관광지 정보와 상품을 한 공간에서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서울시는 안테나숍을 거점으로 참여 지자체와 공동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을 찾은 관광객이 다른 지역도 방문하도록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연결하는 협력사업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