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기술제조 창업기업 10곳의 제품을 한국전자전에 전시하고 구매·투자 상담을 지원한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용산시제품제작소는 10월 13~16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에 공동 전시관을 운영한다. 전시관 위치는 A홀 A353이다.
참가기업은 드론과 스마트팜, 건강관리 기기, 가상현실 조작기, 생활가전 등 하드웨어 제품을 소개한다. 현장에는 제품 전시와 시설 안내, 상담을 위한 공간을 나눠 조성한다.
제작소는 기업이 전시장에서 고객 의견을 듣고 바이어와 연결되도록 지원한다. 14~15일 해외 바이어 상담과 16일 투자상담회 참여도 연계할 예정이다.
전시가 끝난 뒤에는 상담 결과와 관람객 반응을 바탕으로 제품 개선, 시험과 검증, 후속 시제품 제작을 돕는다. 제작소는 지난해 기업 93곳을 지원해 시제품 제작 316건과 제품 생산 3만5250개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