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임 | 전국 전통시장의 상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전시·판매 행사가 속초에서 열린다.
22일 강원도에 따르면 올해 전통시장 상품전시회는 23일부터 25일까지 속초 엑스포타워 일대에서 진행된다. 강원 9개 시군의 업체 35곳과 다른 지역 업체 32곳 등 모두 67곳이 참여한다.
판매 품목은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이다. 도는 전통시장의 상품을 관광객과 시민에게 소개하고 상인의 새로운 판매 경로를 마련하는 데 행사의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는 음식 판매 부스와 함께 키링·자개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의 체험을 준비한다. 거리 공연과 초청가수 무대, 경품 추첨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매 편의를 위한 QR코드 결제와 택배 서비스, 페이백 행사도 마련한다. 강원도는 올해 전통시장 지원에 총 239억원을 투입하며 시장 환경 개선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