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임 | 용인시가 여성 청소년의 생리용품 구매비를 지원하는 하반기 신청을 받고 있다.

22일 용인시 안내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용인에 주소를 둔 만 11~18세 여성 청소년이다. 올해 지원액은 연간 최대 14만2000원이며, 용인와이페이 모바일 카드로 지급한다.

온라인 접수는 경기민원24에서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주소지를 관할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11월 13일까지 신청할 수 있어 접수 방식별 마감일이 다르다.

상반기 신청자는 다시 접수할 필요 없이 이달 중 하반기 지원금을 받는다. 신규 신청자는 자격을 확인한 뒤 11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받으며, 여성가족부의 같은 용도 바우처를 받는 경우 중복 지원하지 않는다.

지원금은 용인와이페이를 받는 지역 편의점이나 배달특급 앱의 생리용품 판매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수령 전 경기지역화폐 앱 설치와 가입이 필요하고, 올해 받은 금액은 12월 31일까지 쓰지 않으면 소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