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임 | 이재명 대통령이 경제 성장의 효과를 국민이 체감하도록 청년 일자리와 주택 공급, 국내 소비에 재정·정책 자원을 투입하라고 주문했다.
22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발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첨단전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회복이 늦은 부문에 지원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제가 성장해도 청년의 취업 기회와 수출·내수 간 격차 문제가 남아 있다는 점을 짚었다.
이 대통령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환경을 조성할 필요성도 언급했다. 제조업과 건설업 등에 집중됐던 상생협력 범위를 플랫폼과 금융 등으로 넓히는 방안을 요구했다.
정부의 주요 국가사업에도 기업 간 협력을 촉진하는 방식을 반영하도록 했다. 3대 메가프로젝트와 7대 SEED 프로젝트 등을 추진할 때 사업별로 맞는 협력방안을 마련하라는 취지다.
가을철 축제와 행사 안전도 점검 과제로 제시했다. 사람이 몰리는 현장의 관리 상태를 살피고, 산불 취약지역의 감시·예방과 초기 진압 준비를 강화하도록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