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물류와 스마트항만 등 해양산업에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한 인천국제해양포럼이 이틀간의 일정을 마쳤다.
19일 인천시에 따르면 제7회 포럼은 지난 16일 폐막했으며 온·오프라인 누적 참가자는 약 3106명으로 집계됐다. 오프라인 참가자는 지난해보다 216명 늘었다.
기조연설에서는 AI 확산에 따른 해양도시의 변화와 항만물류 현장의 기술 활용을 다뤘다. 해운물류, 스마트항만, 해양관광, 해양환경·에너지, AI 기반 해양도시 등 5개 세션에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16일 특별세션은 인천의 AI 산업을 주제로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전환 방향을 논의했다. 로봇기업 전시에서는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피지컬 AI 기술을 소개했다.
일반 참가자를 위한 로봇 캐리커처와 체험 공간도 운영했다. 시는 포럼에서 공유한 기술과 협력 논의를 바탕으로 스마트항만과 미래 해양산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