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임 |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새롭게 만든 합창곡과 편곡 작품을 함께 들려주는 정기연주회를 연다.

22일 인천시 안내에 따르면 인천소년소녀 창작합창제는 11월 7일 오후 4시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다섯 번째 정기연주회인 이번 공연에는 작곡·편곡을 맡은 창작자 10명이 참여한다.

첫 곡은 공연을 위해 위촉한 Make a Wish다. 이어 반달과 가을길을 무반주 합창으로 들려주고, 사랑의 한 마디와 곁에 등 아트팝 형식의 작품도 선보인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연달래 꽃 줄까, 한여름 밤의 Dance!, 단풍빛, 눈송이의 여행을 통해 봄부터 겨울까지의 변화를 표현한다. 김세호 콘서트 가이드가 작품의 배경을 설명하며, 소프라노 강혜정과 김영재 트리오도 출연한다.

관람료는 없지만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예약 방법과 공연 안내는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합창단에도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