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디지털미디어 이용 환경을 살피고 상담 현장과 학교, 가정의 의견을 나누는 정책포럼이 열린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아이윌센터는 15일 오후 2시 시립마포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포럼을 개최한다. 전문가와 시민이 해외 정책 사례와 국내 제도의 실효성, 개선 방향을 논의한다.

1부에서는 청소년정책 연구기관과 정부 관계자가 해외 사례와 국내 정책의 한계를 발표한다. 2부에서는 상담기관과 학교, 학부모 대표가 토론하고 청중 질문에 답한다.

행사장에는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 공모전 우수작을 전시한다. 시상식에서는 청소년 44명이 상을 받으며 작품은 행사일부터 아이윌센터 누리집에서도 공개한다.

청소년과 학부모 등 관심 있는 시민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 포스터 QR코드로 사전신청을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아이윌센터에서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