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임 | 태백 주민사업체가 지역의 숲과 탄광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걷기여행 상품을 온라인으로 예약받고 있다.
22일 강원관광재단에 따르면 주민사업체 브랜드 루티드 태백은 지난달부터 여러 코스를 시범 운영하며 참가자 반응을 반영했다. 숲의 소리를 들으며 걷는 프로그램과 탄광 역사를 알아보는 마을 여행 등이 포함된다.
지난 17~18일에는 걸으면서 태백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1박 2일 일정의 능선노트, 태백을 선보였다. 시범 운영을 거친 상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더 루티드에 차례로 등록하고 있다.
당일 코스와 숙박을 포함한 코스를 마련하며, 해설사와 동행하거나 추천 경로를 개별적으로 걷는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상품별 예약 가능 일정은 판매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은 주민사업체 등 18명이 참여하는 관광 협의체와 함께 서비스 교육과 상품화 상담도 진행한다. 지역 업소 20여 곳의 위치와 정보를 담는 디지털 안내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