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려진 해양쓰레기를 예술과 체험으로 다시 살펴보는 전시가 경기 해양안전체험관에서 11월 13일까지 열린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해양쓰레기 업사이클링 전시 바다, 숨, 빛은 이날 체험관 1층에서 시작됐다. 도 해양수산과가 주최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운영을 맡는다.
전시는 해양환경 피해를 보여주는 사진, 폐자원을 활용한 작품, 관람객 참여 공간으로 나뉜다. 바다 구역에는 해양쓰레기의 피해 모습을 담은 사진 약 15점이 전시된다.
숨 구역에서는 지역 예술가팀 낮 12시의 작품과 해양환경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의 결과물을 만날 수 있다. 빛 구역은 산호초 형태의 골판지 구조물에 환경보전 실천 의지를 적은 메모를 붙이는 공간이다.
픽셀 자석으로 해양생물을 만드는 체험은 상시 운영한다. 바다유리 키링을 만드는 활동은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에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