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강원 강릉과 양양, 영월에서 먹거리와 지역 문화를 주제로 한 가을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14일 강원관광 공식 축제 안내에 따르면 강릉 국수 축제는 이달 15일부터 18일까지, 양양송이연어축제와 김삿갓 문화제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강릉 국수 축제의 행사장은 강릉 월화거리 일원이다. 안내에 제시된 주소는 강릉시 경강로 2111로, 강릉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행사 기간과 목적지를 함께 확인해 동선을 잡을 수 있다.

양양송이연어축제는 양양 남대천 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공식 안내에 기재된 행사장 주소는 양양군 양양읍 일출로 589다. 강릉 축제보다 하루 늦게 시작하지만 마지막 날은 18일로 같다.

영월에서는 김삿갓 문화제가 관람객을 맞는다. 행사 장소는 영월군 김삿갓면 김삿갓로 216-22의 난고김삿갓문학관으로 안내돼 있다.

세 축제는 16일부터 18일까지 일정이 겹친다. 방문지는 같지 않으므로 축제 이름만 검색하기보다 해당 시·군과 행사장 주소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이동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된다.

앞선 주말 행사와 혼동하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공식 일정상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와 횡성한우축제는 지난 11일 종료됐으며, 이번 주 개최 행사와 날짜가 다르다.

방문 전에는 강원관광과 각 행사 운영기관의 공지에서 날짜별 프로그램, 체험 접수 여부, 이용 요금과 주차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축제 전체 개최 기간과 개별 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구분해 살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