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서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아 기후위기를 이해하고 대응 방안을 함께 생각하는 강연을 마련한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사람과 지구를 위한 도서관의 상상’ 강연은 오는 21일 오후 3시 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열린다. 기후 문제에 관심이 있는 도민이 참여할 수 있다.
강연자는 호주 퀸즐랜드대학교의 정재훈 한국학연구원장이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해외 활동을 소개하고, 관련 정보를 읽고 해석하는 기후환경 문해력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행사는 개관 기념 프로젝트인 ‘2026 경기도서관 기후 챕터’와 연결해 진행된다. 책을 읽는 공간에서 나아가 사회적 의제를 배우고 토론하는 도서관의 역할을 다루는 자리다.
관심 있는 주민은 행사일과 장소를 확인한 뒤 도서관 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발표된 자료에 별도 접수 마감일이나 정원은 제시되지 않아, 참여 방식은 경기도서관에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