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디자인플라자 지붕 위에서 노을을 보며 음악이나 명상을 즐기는 계절 투어가 10월 16일 시작된다.

12일 서울디자인재단에 따르면 DDP 노을투어는 11월 2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운영한다. 공연과 명상 프로그램을 각각 6회씩, 모두 12회 진행한다.

금요일에는 싱어송라이터와 플루트 연주자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한다. 토요일은 싱잉볼 소리와 함께 호흡에 집중하는 명상 프로그램으로 꾸민다.

투어는 회차별 90분이다. 10월에는 오후 4시30분~6시, 11월에는 오후 4시~5시30분에 진행하며 한국어와 영어 안내를 함께 제공한다.

참가비는 1인당 5만원으로 DDP 누리집에서 미리 예약할 수 있다. 예약 잔여분이 있는 경우에 한해 시작 20분 전부터 현장에서도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