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과 인공지능, 우주과학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축제가 춘천 도심에서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제11회 강원과학기술대축전을 9~10일 춘천시청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모두를 위한 강원 과학·AI 축전’을 주제로 강원도와 춘천시가 주최하고 강원연구개발지원단이 주관한다. 대학과 기관 등 30여 곳이 참여하는 체험 부스에서 AI·로봇·가상현실과 우주 분야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과 과학 실험, 청소년 골든벨, 코스튬 행사 등도 마련된다. 메이커 수드래곤과 천문학자 심채경의 강연을 통해 과학기술을 일상과 연결해 살펴보는 시간도 준비됐다.
개막식은 9일 오전 11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도는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을 통해 지역의 과학문화 저변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은 행사 안내를 확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