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유치와 사업 협력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이 경기 스타트업 서밋의 일대일 상담에 참가할 수 있다.

14일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따르면 10월 14~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행사 밋업 참가기업을 8월 21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이며 신산업 분야는 10년 이내다.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

상담에는 국내외 벤처캐피탈과 액셀러레이터, 기업형 벤처캐피탈, 대·중견기업 등 150곳 이상이 참여한다. 스타트업은 관심 투자사와 직접 만나 기술과 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다.

올해는 사전 투자상담과 본행사를 연계한다. 6월 첫 사전 밋업에서 60건의 상담과 170억 원의 투자 검토액을 기록했으며 이는 확정 투자액과 구분된다.

일반 참관객은 8월 24일부터 10월 13일까지 사전등록하면 무료 입장할 수 있다. 도는 행사 이후 투자 검토로 이어지는 연결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