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하나와 황선우가 경기도서관에서 독자들과 만나 오늘의 가족과 함께 사는 삶을 이야기한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두 작가가 참여하는 ‘플래닛을 만나다’ 북토크가 오는 22일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경기홀에서 열린다. 이번 대화의 주제는 1인 가구 시대 가족의 미래다.
두 작가는 함께 생활한 경험을 바탕으로 책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를 펴냈다. 이번 행사에서도 결혼과 혈연을 넘어 서로의 일상을 돌보며 살아가는 방식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대화는 생활을 함께 꾸리는 사람들 사이의 관계와 돌봄에 초점을 맞춘다. 정해진 가족 형태를 설명하는 데서 나아가, 각자의 삶에 맞는 공동생활을 어떻게 만들어 갈지 살펴보는 자리다.
‘플래닛을 만나다’는 경기도서관이 2025년 10월 개관 이후 이어온 월례 프로그램이다. 작가와 전문가를 초청해 책에서 출발한 질문을 사회와 일상의 주제로 확장하고 있다.
이번 북토크는 경기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독자는 도서관의 행사 안내에서 신청과 운영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