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포한강공원이 청년들의 문화행사와 교류 공간으로 바뀐다. 영화와 공연을 즐기면서 자신에게 맞는 서울시 청년정책을 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함께 열린다.
서울시가 14일 발표한 계획에 따르면 서울청년주간 행사는 18일부터 19일까지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청년의 날 기념식은 19일 오후 7시에 시작하며 청년상 시상과 축하공연 등이 이어진다.
18일 저녁에는 토크콘서트와 영화 상영으로 구성한 청년 나이트 피크닉을 운영한다. 영화 인턴 상영은 오후 8시부터이며 사전 신청은 당일 오후 2시까지 받는다. 남은 좌석이 있으면 현장 입장도 가능하다.
행사장에서는 성장 유형을 살펴보고 청년정책 부스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틀간 오후 3시부터 8시까지는 플리마켓을 운영하며, 19일에는 대학생 동아리 공연 등 연계 프로그램도 열린다.
프로그램마다 신청 방식과 운영 시간이 다르므로 방문 전 서울청년주간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