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정책과 문화·관광, 생활정보를 해외 독자에게 전하는 영문소식지 인천나우가 통권 100호를 발간했다.

30일 인천시에 따르면 2010년 시작한 인천나우는 격월로 발행되며 외교공관과 국제기구, 국제학교, 재외동포와 해외 독자에게 도시 정보를 소개해 왔다.

100호 특집은 국제기구 관계자와 인천글로벌캠퍼스 구성원, 무형유산 장인, 외국인 주민 등 지면에 등장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도시의 변화를 인물의 경험과 연결해 소개한다.

내항과 상상플랫폼, 문학·구월의 문화·마이스 공간, 부평 캠프마켓 등을 연결한 기획도 실었다. 인천의 섬 관광과 새로운 해양 인프라, 외국인 생활 체험도 다룬다.

소식지는 공공기관과 공항, 호텔, 관광안내소 등에 배부된다. 인천시 영문 누리집에서는 웹진과 전자책으로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