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임 | 강원도가 반려견의 공격성이나 분리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보호자를 위한 행동교육 횟수를 늘린다.

22일 강원도에 따르면 반려동물 도민학교의 행동교정 아카데미는 참여자 한 명이 받을 수 있는 교육을 최대 3회에서 6회로 확대했다. 올해 시작한 도민학교 사업의 4분기 운영을 통해 참여 기회도 넓힐 계획이다.

전문 훈련사는 반려견의 행동 특성에 맞춰 보호자를 교육한다. 필요한 경우 문제가 발생하는 생활공간을 직접 방문해 환경을 확인하고 지도하는 방식도 병행한다.

도민학교에서는 행동교정 외에 사고를 막기 위한 교육과 반려동물을 기를 때 지켜야 할 예절도 다룬다. 반려인과 비반려인 사이의 갈등을 줄이고, 보호자가 일상에서 겪는 문제에 대응하도록 돕는 것이 사업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