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이 공공임대주택 신청과 주거비 지원제도를 배울 수 있는 교육이 의왕에서 열린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와 주거복지센터는 28일 오후 3시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에서 자립준비청년 맞춤형 주거복지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에서는 청년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의 유형별 특징과 입주 신청 방법을 설명한다. 본인의 상황에 맞는 주거 지원을 찾는 데 필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한다.

GH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할 때 표준임대보증금 전액을 지원하는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도 소개한다. 도는 이 사업을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주택임대차보호법의 주요 사항과 계약 전 필수 정보의 열람 방법도 다룬다. 도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청년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주거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