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립무용단이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한국 전통춤과 창작춤을 결합한 공연을 선보인다.
6일 인천시에 따르면 무용단은 9월 11일 현지 오후 7시 아타튀르크 문화센터 극장홀에서 춤, 풍경을 공연한다. 주이스탄불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협력해 한국주간의 메인 문화행사로 마련했다.
작품은 전통춤의 정서와 미학을 현대적인 무대 구성으로 재해석한 해외용 레퍼토리다. 이번 무대를 위해 기존 작품을 새롭게 구성했다.
한국주간은 공연과 전시, 한식, 관광 등 여러 분야를 통해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공공외교 행사다. 이번 공연은 양국 관객과 예술 관계자가 한국 춤을 매개로 교류하는 기회로 추진된다.
무용단은 여러 국가에서 이어온 해외 공연 경험을 바탕으로 작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시는 공공예술단체의 국제 교류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